2017년 3월 소식입니다. (개원 기념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위촉) > 구강내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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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소식입니다. (개원 기념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위촉)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3-28 (화) 23:18 조회 : 241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드디어 추위가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아침, 밤으로는 춥죠;;;)

 3월은 입학, 개강 등 항상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3월은 대구 및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인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당당히 구강내과 진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첫 문을 열었던 달(月)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가슴이 뭉클한 달입니다.

 

 이렇게 진료를 마치고 간단히 열린구강내과치과 소식을 비롯해 구강내과 전반적인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적은 것도 벌써 3년 차에 접어드네요.

 

 정직하게 진료하고자 하는 제게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는 대구 및 경북, 그리고 경남, 충북 등지의 많은 환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17년 3월 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2017년 3월의 첫 소식은 단연 열린구강내과치과 개원 기념일 소식이 되겠습니다.

 

개원 2주년을 되돌아보며 : http://blog.naver.com/realkc/220954343432

 

 2015년 3월 9일,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그리고 당연히 대구 및 경북에서는 최초로 구강내과치과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실제로 개원 당일 오전에는 진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진료와 연관된 동선을 확인하고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어떠한 점들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2주간의 병원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최종 점검했기 때문이었죠.)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감사하게도 5명의 환자분들이 내원하셨습니다.

  

 물론 바로 2주 전까지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임상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료했던 환자분들이 오신 것도 있지만 그냥 턱관절이 불편해서 내원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다음 날은 9명의 환자분들이 오셨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렇게 점차 턱관절이 불편해서, 입안이 불편해서 구강내과 전문의를 찾아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신 분들이 지난 2년간 신규 누적 환자로 7,000명을 넘게 되었습니다. 

 

 개원 초기에 오셨던 분들이 원장님은 개원하고 광고도 하지 않고 너무 정직하게만 병원 경영을 하는 것은 아니냐고 걱정해주셨던 일도 떠오릅니다.

  

 다행히도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시고 턱관절이 불편하면, 입안이 불편하면 꼭 열린구강내과치과를 가보라고 진심으로 입소문을 내주신 많은 기존 환자분들이 있었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환자를 돈이 아닌 아픈(患) 사람(者)으로 바라볼 수 있는 양심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찾아주시는 분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입니다.

  

 의료계의 상업화로 인해 수많은 광고와 거짓된 정보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마치 환자인냥 적는 거짓 리뷰와 반복된 거짓 댓글로 인해 의료기관과 의료인에 대한 실망감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열린구강내과치과라는 병원은 정직하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 2017년 3월 두 번째 소식은 매년 지속되어온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치과대학 외래교수 출강 소식입니다.

  

 앞서 첫 번째 소식에도 언급한 2015년 3월 열린구강내과치과를 개원하고부터 매년 제 모교인 경북대학교 치과대학(현재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출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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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가 외래교수로 출강한지 3년째가 되는데요, 지난 2년 동안은 구강진단학 수업을 했었고, 올해는 턱관절장애 치료와 관련된 관절(교합)안정장치(일명 스플린트) 제작 수업을 담당했습니다.

 

 정재광 교수님과 변진석 교수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총 5시간의 수업을 올해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출강으로 인해 열린구강내과치과에 내원하셨지만 진료받지 못하신 분들께 다시금 이 글을 빌려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더 좋은 진료, 대학병원 교수급의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치과대학에 입학해 6년의 치과대학 과정을 하나씩 밟아갔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제가 이렇게 한 치과의 원장이 되어 이런 글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었는데요,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열린구강내과치과의 또 다른 자랑인 힐링가든에 꽃이 필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한동안 웅크려있었던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한 봄과 함께 시원하게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와 구강내과 전문의인 저 역시 3년 차를 맞이하여 더 비상하겠습니다. 

 

 다음 4월 소식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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