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소식입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 구강내과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의원으로서
    열린 자세와 솔직한 진료로 여러분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 게시물 45건, 최근 0 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2017년 10월 소식입니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0-31 (화) 23:26 조회 : 126

​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10월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이제 제법 날도 쌀쌀하고 기분도 뒤숭숭해지기도 합니다. (진정한 가을인 거죠?)

 

 10월은 월초에 있었던 유례없는 긴 연휴로 인해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많았던 한 달로 기억됩니다.

 

 

 우선 지난 9월 소식에도 말씀드렸던 9월 중순부터 바로 여기 열린구강내과치과 공식 홈페이지 상담문의 서비스 이용에 있어 오류가 발생되어 불편함을 드렸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전국에서 턱관절과 입안을 보고 있는 의료기관 중 가장 활발하게 환자분들과 전문의 원장인 제가 직접 소통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간혹 병원에 오셔서 제가 직접 문의 글에 대해 언급하면 놀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당연히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직원이 아닌 전문의 원장이 직접 상담을 합니다.)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어버려 네이버 지식iN,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열린구강내과치과 인스타그램(opentmj)으로 문의를 하시고 또 홈페이지에 오류가 있음을 알려주신 전국의 많은 환자분들께 다시금 이 글을 빌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일일이 확인을 한다고 하는데 저 역시 사람인지라... 놓칠 때가 있네요.)

 

 10월 1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상담문의 게시판이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10월 초 긴 연휴 동안 2일, 그리고 7일 정상 진료를 했던 열린구강내과치과는 기존 환자에다 아무래도 대구·경북권의 유일한 치과대학병원인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환자분들까지 몰리셔서 상당히 분주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경북대치과병원 임상교수 출신 구강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 대구, 경북(포항, 구미, 경주, 경산, 안동, 칠곡, 영주, 영천, 상주, 성주, 청도, 문경, 의성 등)에서 찾아주시는 많은 환자들께 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북대학교 치과병원과 동일한 수준의 X-ray 장비가 많이 오신 환자분들의 검사를 하느라 과부하로 퍼져버리는 일까지 생겨 상대적으로 더 많이 기다리시게 해드린 점 역시 원장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입소문으로 물어물어 열린구강내과치과에 오신 분들께서 계시기에 더 솔직하게 열심히 환자분들의 턱관절과 입안의 증상에 대해 전문의인 제가 한 분 한 분 직접 상담하고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짧았던 진료 일수로 인해 분주했던 것과 더불어 10월 말에는 제가 이사직을 맡고 있는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이하 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소식도 전해드릴까 합니다. 

 

 부끄럽지만 2016년부터 대구·경북에서 턱관절을 전문적으로 보는 치과 혹은 구강내과치과를 개원한 치과의사들 중 유일하게 구강내과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전국의 훌륭하신 교수님들, 원장님들과 학회나 이사회 등을 통해 구강내과의 학문적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자평하는데요, 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진료 시간이 조금씩 단축될 수 밖에 없음에 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지난 28일 역시 진료 시간을 단축해서 1박 2일간의 학술대회 일정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f863e9e4cbad12205f09e1a889d5ce87_1509461 

 

오랜만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았습니다. (학회는 치과대학병원에서)

 

f863e9e4cbad12205f09e1a889d5ce87_1509461 

 

쉬는 시간에는 80억을 들여 국내 최초 사각형 스테이션 및 격벽 도입을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응급의료센터를 멀찍이서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f863e9e4cbad12205f09e1a889d5ce87_1509461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가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f863e9e4cbad12205f09e1a889d5ce87_1509461 

 

학회 첫날 강연이 끝나고 교수-이사회를 2시간 넘게 진행하였습니다.​ 

 

f863e9e4cbad12205f09e1a889d5ce87_1509461 

 

전국에서 두 번째(비수도권으로는 최초)로 구강내과치과를 개원한 저를 늘 격려해주시는

전국의 많은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늦은 저녁식사 후 단체사진)

 

 앞으로도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늘 열심히 공부하고 대구·경북권에서 구강내과/턱관절을 선도할 수 있는 대표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나 이번 학회에서는 아직 전문의가 아닌 구강내과 출신 선생님들을 위한 강연이 많이 마련되었었는데요, 저 역시 구강내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 공부했던 예전을 떠올리며 다시금 초심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내년 1월 11일과 25일에는 전문의시험 일정으로 인해 휴진하는 치과들이 제법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 2017년도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을 시작하며 '당신의 턱관절·구강내과 주치의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연초가 떠오릅니다.

 

 개원을 하고 시간이 흐르며 소위 말하는 초심이 흐트러지기도 한 것 같고 더 꼼꼼하게 진료해야 하는데라는 자책을 자주 하게 됩니다.

 

 광고만 많이 하고 돈 되는 진료만 하는 병원이 아닌 턱관절과 구강병 환자분들의 증상에 대해 진솔하게 상담해드릴 수 있는 치과를 운영하고자 했던 그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월에는 추석도 있었지만 참 여러 가지로 머릿속이 복잡했었습니다.

 그래도 응원과 충고를 보내주시는 열린구강내과치과 환자분들이 계시기에 더 성장할 원동력을 가져봅니다. (응원과 격려도 늘 감사하지만, 따끔한 충고 역시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또 다른 감사입니다.)

 

 남은 두 달 동안도 여러분의 단 하나뿐인 턱관절 주치의, 구강내과 주치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상호명 : 열린구강내과치과| 대표 : 권춘익 |
사업자등록번호 : 504-31-42087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49
(삼덕동1가 43-12 반월타워 11층)
| TEL 053.255.7575 | FAX 053.255.8484
2014 (C) YEOLLIN ORAL MEDIC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