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소식입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 구강내과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는 지역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의원으로서
    열린 자세와 솔직한 진료로 여러분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 게시물 42건, 최근 0 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2017년 11월 소식입니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1-30 (목) 22:46 조회 : 82

​ 안녕하세요, 열린구강내과치과 원장 구강내과 전문의 권춘익입니다.

 

 이제 2017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을 시작하며 여러분의 단 하나뿐인 턱관절 주치의, 구강내과 주치의가 되고자 했던 다짐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2017년은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된 한 해였습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진료하고자 했던 제 신념에 많은 환자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시기도 했지만 또 질책 역시 많이 해주심에 늘 부족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지난 약 3년간 그 어떠한 불필요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2017년 11월 현재 약 9,000명의 신규 환자분들이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셨습니다. 저 역시 열린구강내과치과가 대구·경북 최초의 구강내과치과라는 사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진료를 하고 있지만, 역시나 여기는 다른 곳보다 솔직하게 진료한다는 입소문을 듣고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구·경북 전역에서 열린구강내과치과에 턱관절과 구강 내 증상으로 환자를 의뢰해주시는 많은 동료 치과의사 선·후배 선생님들과 의사, 한의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핑계라면 핑계일 수도 있겠지만 개원 초처럼 환자 한 분 한 분께 여유를 가지고 진료를 볼 수 없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환자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또 상담해드려야 하지만 대기실을 가득 채우고 계신 환자 및 보호자분들을 보고 있으면 원장인 저 역시 적잖이 마음이 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약속을 잡기가 어려워질 때도 있고, 약속을 잡았음에도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난 대구가 아닌 포항, 구미, 경주, 경산, 안동 등 멀리서 왔는데 좀 빨리 진료 봐줄 수 없냐고 사정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오늘은 충청도나 전라도 혹은 제주도와 같은 타 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며 양해를 구한 날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대한 환자분들의 상태를 빨리 파악하고 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매일 진료를 마치고 다음 날 환자분들의 진료기록부를 살피고 또 계속적으로 최신의 임상 지식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또 학회에서 여러 직책을 맡겨주셔서 학회를 통해 여러 임상적 연구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아니 이왕이면 여기 잘 찾아왔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며, 늘 지금처럼 응원해주시고 혹여나 부족한 모습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을은 여러 가지 학회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으로 참석한 학회들도 있었지만 역시나 제가 이사로 속해있는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가 지난 10월 28일~29일, 서울 세브란스 치과병원에서 1박 2일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었고, 이번 11월 12일에는 제가 공보이사직을 맡고 있는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서울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fd1ae390a55edec56bcf542305bc7889_1512050
 

학회가 열린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fd1ae390a55edec56bcf542305bc7889_1512050
fd1ae390a55edec56bcf542305bc7889_1512050 

다행히도 새벽 6시에 KTX를 타서 학회 시작 전에 여유 있게 도착했습니다.

 

 

 타 지역에서 턱관절 진료를 열심히 보시는 여러 원장님들과 병원 운영에 있어 생기는 고충을 비롯한 소소한 경험들을 공유하기도 했었고, 여러 좋은 강연을 통해 몰랐던 지식들 그리고 이미 알고 있었지만 또다시 복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습니다.

 

fd1ae390a55edec56bcf542305bc7889_1512050 

서울대학교 영상치의학과 허경회 교수님의 강연

  

 허경회 교수님 역시 턱관절 MRI에서 coronal view와 T2 image를 강조하시더군요.

 

fd1ae390a55edec56bcf542305bc7889_1512050 

경희대 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님의 근골격계에서의 초음파 영상과 관련된 강연도 유익했습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치과계에서도 초음파를 이용한 구강악안면(입안, 턱, 얼굴)영역의 진단과 치료를 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많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여러 학술모임과 같은 연구회들도 개최되고 있고 실제로 대구·경북(포항, 구미, 경주, 경산, 안동, 칠곡, 영주, 영천, 상주, 성주, 청도, 문경, 의성 등)을 대표하는 턱관절병원인 열린구강내과치과에 여러 초음파진단장비 업체들이 찾아와 임상적으로 턱관절 치료에 초음파를 적용시키는 부분에 대해 많은 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아직 초음파 장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 아직은 실제 환자 진단과 치료에 곧바로 적용을 해본 적은 없지만 보다 더 많은 연구와 시도들이 턱관절을 비롯한 구강악안면영역이 불편하신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fd1ae390a55edec56bcf542305bc7889_1512050 

특별히 정성창 교수님(서울치대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도 마련되었습니다.

 

fd1ae390a55edec56bcf542305bc7889_1512050 

(좌) 최용현 前 부회장님 (STM치과) - 권춘익 공보이사 (열린구강내과치과) - 송윤헌 회장님 (아림치과) - 어규식 부회장님 (경희대 구강내과) (우)

 

 

 솔직히 아직까지는 체력이 버텨주고 있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료하고 일요일에 서울에 학회에 다녀오고 하는 일정들이 그래도 큰 무리가 되지는 않지만 적잖이 피곤할 때도 있고 또 가족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 참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시는 분들께 그래도 최상의 또는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가능하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더 많은 후배 구강내과치과들이 생겼습니다.

 내년에도 ○○구강내과치과라는 간판을 달고 또 다른 후배 구강내과치과가 생길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열린구강내과치과는 대구 및 경북 최초의 구강내과치과이자 전국에서 두번째로 구강내과치과를 시작한 그 초심을 계속 지켜나가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턱관절이 안 좋다고 오시는 환자분들 수가 부쩍이나 늘었습니다.

  

 턱관절을 비롯한 구강내과적 질환들은 병의원에서 노력해야 하는 것도 많지만 본인 스스로 조절을 해야 하는 부분들도 적잖이 존재합니다.

  

 열린구강내과치과를 찾으시는 분들께 턱관절의 불편함, 입안의 불편함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당신의 하나뿐인 턱관절 주치의, 구강내과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 소식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상호명 : 열린구강내과치과| 대표 : 권춘익 |
사업자등록번호 : 504-31-42087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49
(삼덕동1가 43-12 반월타워 11층)
| TEL 053.255.7575 | FAX 053.255.8484
2014 (C) YEOLLIN ORAL MEDICINE All Rights Reserved